헤드셋 쓴 로봇이 안내…스포츠카는 날개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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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샤오펑이 지난달 새롭게 문을 연 광저우 본사 전시관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언’이 플라잉카 개발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광저우=김광수특파원
6일 샤오펑이 지난달 새롭게 문을 연 광저우 본사 전시관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언’이 관람객들에게 전시관 현황을 직접 설명하고 있다. 샤오펑 제공
6일 샤오펑이 지난달 문을 연 광저우 본사 플라잉카 전시관에 현재 개발 중인 ‘수직이착륙기 일체형 플라잉카’ 모델(왼쪽)과 최근 시험비행을 시작한 ‘A868’이 전시돼 있다. 사진 제공=샤오펑
6일 샤오펑이 지난달 새롭게 문을 연 광저우 본사 플라잉카 전시관에 현재 개발 중인 ‘수직이착륙기 일체형 플라잉카’ 모델이 전시돼 있다. 샤오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