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사랑의 연탄 나누기' 사업…에너지 취약 580가구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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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임직원, 우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캠퍼스 WOORI’ 48명이 7일 서울시 성북구 정릉3동에 소재한 취약계층 가정집을 방문해 직접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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