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이달 5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 샤오펑 본사에서 샤오펑의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언이 언론과 마주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샤오펑이 이달 5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 본사에서 개최한 신제품 공개 행사 ‘AI 데이’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언 2세대’가 행사장을 걷고 있다. 샤오펑 유튜브 캡처

샤오펑 임직원이 아이언이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로봇의 왼쪽 하의 아래 끝단을 직접 가위로 자르고 있다. 샤오펑 유튜브 캡처

아이언은 은색 금속 뼈대를 드러낸 채 걷고 있다. 샤오펑 유튜브 캡처

네이버랩스가 개발 중인 휴머노이드 ‘미니노이드’. 사진제공=네이버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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