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국·베네수엘라 훈계 들을 생각 없다'…UN 인권 회의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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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의 유엔 유럽 본부에서 열린 인권이사회 회의장에 미국 대표단 빈 자리가 남아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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