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인스타, 호주서 ‘16禁’ 서비스된다…초강경 SNS 규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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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웨스턴시드니의 한 가정에서 10대 소녀가 노트북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호주에서는 다음달 10일부터 틱톡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9개 SNS에 대한 16세 이하 청소년들의 이용이 전면금지된다. AFP연합뉴스
스마트폰에 틱톡과 페이스북 등 SNS 앱이 깔려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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