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가 직접 서빙…장학금 1.5억 모금한 암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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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김(앞줄 왼쪽 일곱 번째)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회장과 회원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암참 CEO 서버스 나이트’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암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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