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의 무게를 감당하라 : 잭 래컴 & 애덤 노이먼 [허두영의 해적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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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코 잭’ 래컴과 자신을 잡으러 온 스페인 함선을 기습 제압하는 장면. /위키피디아
잭 래컴이 제작한 졸리로저. 요즘 널리 쓰이는 해적기의 기준이 됐다. /위기피디아
노이먼은 아무도 생각지도 못했던, ‘위’(We)를 기업 브랜드로 내세워 단순한 사무공간을 공동체의 상징으로 느끼게 만들었다.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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