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이전 공기업과 지역은행 '윈윈' 사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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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한(왼쪽 네 번째) BNK경남은행 은행장과 강기윤(왼쪽 다섯 번째) 한국남동발전 대표이사가 6일 ‘상생·협력 및 지역발전을 위한 동반성장 협력대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제공=BNK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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