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이하 아이도 부작용 없이 살 빠져…‘마운자로’ 안전성 데이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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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미국비만학회 현장에 전시된 일라이 릴리의 소아 대상 티르제파타이드(마운자로) 임상 1상 포스터. 이번 연구는 6~11세 소아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등을 평가했다. 애틀랜타=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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