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 만에 탄생한 여성 대통령, 거리서 취객에 성추행 당한 '이 나라' [글로벌 왓]
이전
다음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AFP연합뉴스
3일(현지 시간) 멕시코 미초아칸주 모렐리아 정부궁 앞에서 시위대가 우루아판 시장 암살 사건에 항의하며 경찰관들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