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美조선업 현대화 속도
이전
다음
김경희(왼쪽) 삼성중공업 부사장과 윤석용 디섹 대표이사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중공업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