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社 3色'…잔디 위에서 펼쳐진 자동차사 '골프 대전', 무엇이 달랐나
이전
다음
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가 열린 경기 여주의 페럼클럽 16번 홀에 설치된 ‘어메이징 브릿지’.
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가 열린 경기 여주의 페럼클럽 16번 홀에 설치된 ‘어메이징 브릿지’.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파이널 리스트 김현주 작가와 협업한 올해 대회 우승 트로피.
BMW 프로이데 라운지에서 바라본 18번 홀 그린의 모습. 사진 제공=대회조직위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열린 전남 해남의 파인비치CC 18번 홀 그린에 설치된 BMW 프로이데 라운지. 사진 제공=대회조직위
제네시스 스위트 전경. 사진 제공=제네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