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시대 '눈과 뇌' 공간지능 모델로 피지컬AI 선도 [테크언커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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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랩스의 공간 매핑 로봇 M2의 모습 로봇에 장착된 다양한 센서가 공간 데이터를 수집해 3차원(3D) 모델을 생성한다. 사진제공=네이버랩스
전용 장비를 통해 코엑스 실내외 현실 세계를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한 모습. 네이버
공간을 매핑하기 위해 전용 장비로 촬영하면 3D로 공간의 깊이 등을 인식해 3D 데이터로 저장된다. 네이버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공간 AI 모델 '더스터'의 시연 영상. 여러 2D 이미지를 넣으면 AI가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 3D 공간을 구축한다.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