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때 깨달음…힘든 삶 위로하고파 글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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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애널리스트 신순규 씨가 4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신간 ‘할 수 있다 생각하고 방법을 찾아봅시다’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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