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의 마술사 임직순, 빛을 물들여…색을 거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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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순, ‘가을의 여인(1974)’. 사진 제공=예화랑
임직순, ‘만추(1986)’. 사진 제공=예화랑
서울 원서동 예화랑에서 열리고 있는 ‘임직순 개인전 : 필촉’의 전시 전경. 김경미 기자
임직순이 1973년 프랑스 파리에서 개인전을 열 당시의 포스터. 사진 제공=예화랑
서울 원서동 예화랑에서 열리고 있는 임직순 개인전 '필촉'에서는 화백이 1973년 파리에 머물던 시절 남긴 펜 드로잉을 대거 만날 수 있다. 김경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