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슈퍼레이스 타이어 챔피언십 3년 연속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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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가 슈퍼레이스 '타이어 챔피언십'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김학수 기자
지난 여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렸던 '나이트 레이스' 사진: 김학수 기자
서한 GP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디엄 스윕을 달성했다. 사진: 김학수 기자
올 시즌 내구 레이스의 '운영'을 과시했던 오네 레이싱의 이정우. 사진: 김학수 기자
넥센타이어는 '슈퍼레이스' 외에도 다양한 모습으로 '모터스포츠 대중화'에 기여했다.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