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에 화답한 NH…생산적·포용금융에 108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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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왼쪽 세 번째) NH농협금융지주 회장과 윤병운(〃 두 번째) NH투자증권 대표이사 등이 생산적·포용 금융 108조 원 지원 계획을 알리는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NH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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