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사람 '원팀'으로 생산성 3배 쑥…미쉐린 혁신 품은 타이어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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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사라부리주에 위치한 미쉐린 농캐 공장 외부 전경. 사진=미쉐린코리아 기자단
미쉐린 농캐 공장에 있는 자동화 설비가 트럭·버스용 타이어를 생산하고 있다. 사진 제공=미쉐린
미쉐린 농캐 공장의 여성 작업자가 생산 중인 항공기용 타이어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미쉐린
미쉐린 농캐 공장 항공기용 타이어 생산 라인에서 무인운반차(AGV)가 타이어를 옮기고 있다. 사진 제공=미쉐린
미쉐린 농캐 공장의 항공기용 타이어 생산 설비가 타이어에 트레드 패턴을 새기고 있다. 사진 제공=미쉐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