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한국건축문화대상] 열린 공간 통해 '휴먼스케일' 건축 구현
이전
다음
‘힐스테이트리슈빌강일’의 보행로와 진입 동선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 사진 제공=㈜종합건축사사무소건원·이엠에이건축사사무소·사진작가 신해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