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한국건축문화대상] 창신동 고저차 활용해 독립성·공존 모두 잡은 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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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한옥에서’는 높은 고저차를 가진 창신동의 특성에 주목해 세대별 독립성과 조망권을 확보하는 동시에 중앙의 공동워크숍을 유리로 마감해 개방감을 높였다. 장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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