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는 끝 아닌 새 출발점…복기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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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령 전 퍼블리 대표가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실패를 끝이라고 볼 것인지 새로운 출발로 볼 것인지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박소령 전 퍼블리 대표가 인터뷰를 마친 후 최근 출간한 ‘실패를 통과하는 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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