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긴장관계서 해빙무드로…中 향하는 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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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15일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서 열린 제26회 중국하이테크박람회(CHTF) 행사에서 한 방문객이 로봇 관련 기업의 설명을 듣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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