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SLM·금호타이어 또 다른 목표, ‘국내 3대 서킷 랩 레코드’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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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에서 샴페인 셀러브레이션을 하고 있는 노동기와 이창욱. 사진: 김학수 기자
복귀 시즌,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챔피언에 오른 이창욱과 금호 SLM. 사진: 김학수 기자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주행 중인 이창욱. 사진: 정인성 작가(웨이브진)
올 시즌 첫 랩 레코드 경신을 이뤄낸 이창욱. 사진: 김학수 기자
6라운드에서 인제스피디움의 랩 레코드를 경신한 노동기. 사진: 김학수 기자
최종전에서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랩 레코드를 경신한 이창욱. 사진: 김학수 기자
최종전 예선에서 랩 레코드를 경신한 이창욱.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