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독일에 ''마이크 외교' 하지 말아야' 작심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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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왕이부장이 올해 7월 3일 독일 베를린에서 요한 바데풀 독일 외무장관과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 제공=중국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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