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30년 법칙' 발판, 노벨상 강국으로…韓도 슈퍼스타보다 마라토너 길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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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준 서울대 자연과학대 학장이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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