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걸쳐 10명…군 복무는 가족의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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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씨가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병역명문가에 선정된 것은 가문의 명예이자 가족 모두의 자부심”이라고 말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이상봉 씨가 인터뷰를 마친 후 병무청이 제공한 병역명문가 손펼침막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성형주 기자
이상봉(왼쪽) 씨가 입대 전인 조카 이준희 씨의 머리를 잘라주고 있다. 이상봉 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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