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푸는 행동주의 펀드…'일본 이어 한국도 더 활발해질 것'[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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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여의도 IFC에서 비사이드코리아가 개최한 ‘2026 주주총회 대비전략 합동포럼’에서 문성 율촌 파트너 변호사가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이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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