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섬마을에 민주당 대가족 거주?…한 집에 무려 16명 ‘유령당원’ 포착
이전
다음
지난 10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기획단 3차 회의에서 정청래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