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重, 페루 차세대 잠수함 공동 개발 ‘순항’…올해 계약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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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호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사업부 사장이 울산 본사에서 페루 국영 시마조선소와 ‘페루 잠수함 공동 개발 및 건조 의향서’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용열(왼쪽부터) HD현대중공업 부사장, 방극철 방위사업청 기반전력사업본부장, 주 사장, 루이스 실바 시마조선소 사장, 테레사 메라 페루 무역관광부 장관, 브라보 데 루에다 페루 해군사령관. 사진 제공=HD현대중공업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2300톤급 잠수함. 사진 제공=HD현대중공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