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쇼 사기’도 캄보디아였다… 국내 총책 등 조직원 114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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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지난해 말부터 군 부대를 사칭하고 선거 시기에 정당이나 대통령 경호처 행세를 하며 노쇼 또는 대리구매 사기를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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