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도 감탄한 금관 보자”…경주박물관 아침부터 ‘오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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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발견된 신라 금관 6점을 모두 모은 특별전 ‘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의 일반 관람이 시작된 2일 국립경주박물관에 관람객들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27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린 '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 특별전 언론 공개회에서 참석자들이 신라 금관을 살펴보고 있다. 경주=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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