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무지갯빛 희망의 나라 남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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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한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
지난 9월 6일 남아공 선벳 아레나에서 열린 K-컬처 페스티벌을 다룬 현지 매체 '더 시티즌' 기사. '우분투' 정신과 한류가 이날 행사를 통해 조화롭게 어우러졌다는 평가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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