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의 테라파워 '韓에 세계 세 번째 SMR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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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31일 경주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경주=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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