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버스, 뛰어오는 손님 태운 뒤 출발…하늘엔 드론이 음식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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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한 승객이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김예솔 기자
지난 달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운행 중인 ‘위라이드(WeRide)’ 자율주행버스 내부. 운전자 없이 스스로 승객을 태우고 달린다. 사진=김예솔 기자
지난 달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살수·청소 기능을 갖춘 무인 청소차가 운행되고 있다. 사진=김예솔 기자
지난 달 중국 광둥성 선전시 난산구의 오피스 밀집 구역에서 직장인들이 드론 스테이션을 통한 무인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김예솔 기자
APEC 2025 정상회의를 앞둔 지난달 23일 경북 경주시 정상회의장인 보문단지 일원에서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