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부터 설계까지… 한국 디자인, 중국 제조 중심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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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9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캔톤페어의 한국디자인관 부스에서 해외 제조업체 관계자가 한국 디자인 업체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예솔 기자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지난달 15~19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캔톤페어에서 한국디자인관 부스를 운영했다. 사진=김예솔 기자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지난달 16일 중국 광저우에서 중국 제조업체와 한국 디자인 기업 간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했다. 사진=김예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