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 97분간 정상회담…만찬에 오른 만찬주는 '몽지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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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경북 국립경주박물관에서 한중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관(오른쪽 첫번쨰) 산업통상부 장관과 왕원타오(왼쪽 첫번째) 중국 상무부장이 1일 경북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참석한 가운데 '서비스 무역 교류 협력 강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경북 국립경주박물관에서 한중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보양 영계죽과 떡갈비 구이, 백합국, 3찬(취나물, 더덕구이, 배추김치) 및 삼색 매작과와 삼색 과일 등으로 준비된 한중 정상회담 만찬 메뉴. 사진제공=대통령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