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의 은밀한 서재…'가지'와 사랑에 빠진 위스키[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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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원 글렌피딕 브랜드 앰배서더가 글렌피딕의 역사를 설명하고 있다. 이경운 기자.
안진석 셰프가 위스키와 어울리는 채소 요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경운 기자.
서울신라호텔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제공된 랍스터·샤인머스캣 소스·오세트라 캐비어와 가지를 곁들인 비프 타르타르. 위스키와의 조합이 훌륭했다. 이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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