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파4홀 이글’ 윤이나 공동 11위…‘첫 LPGA 톱10’ ‘CME 60위’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이전
다음
그린을 읽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퍼팅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LPGA 투어 첫 우승을 노리고 있는 최혜진. 사진 제공=KLPGA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