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야무지게 즐겼다”…젠슨 황이 출국 바로 전 선택한 '메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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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31일 오후 경북 경주시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APEC일정을 마친 후 포항경주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하고 있다.뉴스1
젠슨 황 CEO(오른쪽)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소맥 러브샷'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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