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LNG 리더들 “AI 시대 해법은 LNG…브릿지 아닌 파트너 연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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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이 31일 경북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아시아 태평양 LNG 협력’을 주제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해롤드 햄 콘티넨털 리소시스 명예회장이 31일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서 '아시아 태평양 LNG 협력'을 주제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호주 가스 생산 업체 산토스의 숀 피트 부사장이 31일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서 ‘아시아 태평양 LNG 협력’을 주제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