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홍 치마 이어 연두빛 저고리”…김혜경 여사, APEC서 ‘한복 외교’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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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경 여사가 31일 경주 불국사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배우자 친교 행사에 참석해 각국 정상 배우자들과 차담회 시간을 가지고 있다. 2025.10.31.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30일 경북 경주 교촌마을을 방문해 한복을 입은 관광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여사는 한복의 멋과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APEC 기간 한복을 입고 행사 참여 및 시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2025.10.30. 대통령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