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입자·양성자 치료, 최선 아닐수도”…과잉진료 줄이는 현명한 선택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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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이 양성자치료기를 가동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서울병원
대한방사선종양학회가 발간한 ‘현명한 선택’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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