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인바디 지분 8.5% 확보…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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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혁(오른쪽) 네이버 테크비즈니스 대표, 박하진 인바디 부사장이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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