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회삿돈 빼돌려 서울 집 구매'…정부, 서울 부동산 의심거래 2700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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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과 관련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이 열리고 있다. 오상훈(왼쪽부터 차례로) 국세청 자산과세국장, 김규철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 김용수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 신진창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홍석기 경찰청 수사국장.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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