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대사 '캄보디아 감금 사태, 동남아와 협력해야'…특별보고관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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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훈(오른쪽) 주유엔대사가 30일(현지 시간) 유엔대표부 청사에서 미국 뉴욕 시본 뮬랄리 UN 인신매매 특별보고관을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주유엔대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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