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총리 부인 만난 김혜경 여사 “캐나다 국기색 한복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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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와 캐나다 총리의 배우자 다이애나 폭스 카니 여사가 30일 경북 경주박물관 신라천년서고에서 환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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