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백악관·중국판 롤스로이스 '1호차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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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부산 김해공군기지 의전실 나래마루에서 미중 정상회담을 마친 뒤 회담장을 나서며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전용 리무진인 ‘더 비스트’를 타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행사장인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한미 정상회담장인 국립경주박물관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2025년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앞둔 30일 김해국제공항에 전용 의전 차량 훙치가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