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파괴력, 정말 하기 싫었다”…트럼프가 33년 만에 지시한 ‘이것’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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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9일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오찬 행사에서 연설하기 위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백악관 공식 사진, 다니엘 토록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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