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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우리 문화유산’ 사진전에서 강형원 포토저널리스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김녕만 사진작가
강형원 포토저널리스트가 EBS ‘위대한 수업’ 강의를 준비하고 있다(왼쪽 사진). 강 포토저널리스트가 지난해 미 대선 공화당 전당대회에 이어 민주당 전당대회를 취재하고 있다(오른쪽 사진).
1992년 로스앤젤레스(LA) 4·29 폭동 당시 LA 경찰이 철수한 상황에서 재미동포 청년들이 총을 들고 코리아타운을 지키고 있다. 강형원 포토저널리스트는 이 사진으로 첫 번째 퓰리처상을 받았다. 사진 제공=강형원·LA타임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시절 백악관에서 사진 에디터로 근무하면서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포즈를 취한 모습,
‘사진으로 보는 우리 문화유산’ 사진전에서 강형원 포토저널리스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김녕만 사진작가
강형원 포토저널리스트가 EBS ‘위대한 수업’ 강의를 준비하고 있다(왼쪽 사진). 강 포토저널리스트가 지난해 미 대선 공화당 전당대회에 이어 민주당 전당대회를 취재하고 있다(오른쪽 사진).
1992년 로스앤젤레스(LA) 4·29 폭동 당시 LA 경찰이 철수한 상황에서 재미동포 청년들이 총을 들고 코리아타운을 지키고 있다. 강형원 포토저널리스트는 이 사진으로 첫 번째 퓰리처상을 받았다. 사진 제공=강형원·LA타임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시절 백악관에서 사진 에디터로 근무하면서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포즈를 취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