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규모 韓 IR…해풍·반도체 등에 5.5억弗 투자 유치
이전
다음
아제이 부샨 판데이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AIIB) 부회장이 29일 경북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고경영자(CEO) 서밋(Summit)에 참석해 '지정학적 시대 아태지역 경제협력 방안'을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